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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서 쓰는 것/미공개 단편

<이제 와 하는 말이지만>

by 이이변 2017. 12. 3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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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공모전에 냈던 원고인데 확인해보니까 떨어졌더라고요.

그래서 아까운 마음에 공개합니다. 

원고지로 보는게 느낌이 더 잘 사는 것 같아서 캡쳐하느라 힘들었네요. 

회색 줄은 무시해주세요 ㅋㅋㅋ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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